[헤럴드경제] 20대 총선 투표일인 13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50.2%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60%에 다소 못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20대 총선 유권자 4210만398명 중 2114만6182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ㆍ선상ㆍ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된 것이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제 도입과 함께 오후 들어 전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점차 그치면서 투표장으로 가는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최종 투표율은 5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7.2%로 가장 높았고, 대구ㆍ부산 등은 46%대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