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신규 콘텐츠ㆍ서비스를 모바일거래 환경에 최적화한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MTS) ‘티레이더 M’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MTS에는 최신 플랫폼 엔진에 특허(특허번호: 제10-1599576)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이 탑재됐다.
유안타증권은 회사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티레이더’를 활용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올 들어 종목 발굴ㆍ매매신호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매도 추천종목까지 제시하는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2.0을 선보인데 이어 이를 웹트레이딩시스템(WTS)과 MTS에 적용했다.
새로 선보인 티레이더 M에는 최신 플랫폼 엔진을 장착해 보다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주문 등의 거래절차 시 이용자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의 복잡한 패스워드 입력 대신 암호화된 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간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안타증권은 또 최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이용자 환경 구축과 신규 콘텐츠ㆍ기능 적용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주문ㆍ차트 설정 기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스마트폰 특성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 및 경험(UI/UX)를 제공하는 등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매매ㆍ손익현황을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자산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스마트폰 하나로 집에서 계좌를 개설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가 열린데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가장 진보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 뿐만 아니라 정석투자에 바탕을 둔 새로운 투자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레이더 M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한 후 티레이더 M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계좌가 없는 경우 홈페이지(www.myasset.com)나 모바일앱 ‘스마트계좌 개설’ 항목에서 먼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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