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원 10명 중 3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당선인 249명 가운데 병역미필자는 20%를 밑돌았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국회의원 당선인 300명 가운데 31%인 93명이 1건 이상의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69%인 207명은 전과가 없었다.
또 남성 당선인 249명 중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병역미필자는 총 42명(약17%)이었고, 나머지 207명은 병역을 마쳤다.
이와 더불어 20대 국회의원 중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은 당선자는 경기도 성남시분당구갑에 출마한 김병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으로 조사됐다.
게임 전문기업인 웹젠의 최대주주로 현재 웹젠 이사회 의장을 맡은 김 당선인의 재산신고액은 약2638억원으로, 그는 문재인 전 대표가 당내 IT 전문가로 인재 영입한 40대 벤처기업가다.
서울 노원구병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약 1630억원의 재산신고액으로 2위를 차지했고, 각각 부산 금정구와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김세연(1551억원)ㆍ박덕흠(551억원) 당선인이 각각 3ㆍ4위에 올랐다.
20대 국회의원 중 재산신고액이 ‘마이너스’인 당선인은 더민주 진선미(-14억원)ㆍ새누리당 김한표(-3천500만원) 당선인 등 2명이었다.
당선인 300명의 재산신고액 평균치는 약 40억9000만원이었다.
rim@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