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증권이 총 800억규모의 연 7.2% 수익추구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미래에셋 제8777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연 7.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ELS의 특징은 2번째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5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3.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80%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은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만 편입 가능한 하이파이브형 ELS도 함께 출시했다. 연 6.2% 수익을 추구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HSI지수, 유로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으로,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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