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아이디에스가 정리매매 첫날 장초반부터 80%대로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이디에스는 전날보다 80.99% 내린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아이디에스에 대한 정리매매를 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상장 폐지일은 오는 28일이다.

아이디에스는 지난 2014년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지난해 반기 감사의견을 거절하면서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 없이 30분 간격으로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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