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때린 초대형 홈런에 일본도 들썩였다.
박병호는 1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 전에서 8회말 사이드암 투수 조 스미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시즌 2호 1점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가 홈런을 치자 전광판에는 비거리를 알리는 ‘462 feet(140.8m)’가 찍혔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홈런 중 두번째로 멀리 날아간 홈런이다. 11일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가 샌디에이고 전에서 기록한 471피트(143.5m) 홈런이 시즌 최장 비거리였다.
일본의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 ‘풀카운트’는 이날 박병호의 홈런 소식을 전하며 ‘박병호가 140m가 넘는 대형 홈런으로 팀의 6대4승리에 기여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의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특대 이 매체는 ‘충격적인 한방’이었다고 전하면서 박병호가 8회 상대 우완 조 스미스의 시속 79마일(시속 약 127km)짜리 슬라이더를 때린 공을 LA 에인절스의 중견수 마크 트라웃이 멍하니 바라보았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또한 “박병호의 원초적인 힘을 믿을 수가 없다”, “박병호가 완벽하게 공을 쪼갰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gorgeou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