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2월 잠시 주춤했던 생산자 물가가 다시 떨어지면서 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 잠정치는 98.42로 전달 98.48보다 0.1%,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하락했다.

이는 2010년 3월 98.25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도시가스 요금 인하 영향으로 전력과 가스, 수도 요금이 전달보다 3.3% 하락했고, 농림수산물 역시 0.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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