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도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016 다문화가정 온가족 친정나들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친정을 방문하지 못했던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의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결혼이주여성이 내국인과 결혼한 후 3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고 최근 5년간 친정방문 경험이 없으며 배우자 동행이 가능한 가정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가족 왕복항공권, 여행자보험 및 130만원 상당 여행경비,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등이 지원된다.
모집인원은 도내 14개 시ㆍ군에서 총 15가족을 선발할 예정이고, 참가자 모집공고는 5월 20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5월 23일에서 6월 17일까지 이다.
대상자 발표는 6월 24일 전북은행 홈페이지 및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전북은행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고향을 방문한 다문화가정은 모두 82가족 297명,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억여원에 달한다. 한편, 전북은행에서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문화투어를 통해 우리문화를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가정 한국문화 투어’, 도서지원을 통해 언어와 문화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정 희망도서 드림’,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공부방을 꾸며주는 ‘JB 희망의 공부방’ 등 여러 다문화가정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su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