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최적 분산투자 ”

KB자산운용(대표 이희권)이 한국형 글로벌 벤치마크를 도입한 ‘KB글로벌주식솔루션펀드’를 출시했다.

KB자산운용은 “개별주식이 아닌 상장지수펀드(ETF)투자를 통해 투자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한국형 글로벌 벤치마크를 도입해 최적화된 분산투자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그동안 출시된 기존 펀드와 달리 미국에 편중된 투자비중을 줄이고, 아시아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여 국내투자자에 적합한 자산배분을 한다. 국가별 계량분석을 통해 투자유망국가를 선정한 후, 개별국가들의 주식시장 안정성을 고려해 투자비중을 조절함으로써 수익률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또한 거래량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적극적 시장대응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유성천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전세계지수(ACWI) 내 미국 비중이 54%로 편중도가 높은 것에 비해 KB글로벌주식솔루션펀드는 미국 비중을 20%대로 낮추고 성장성이 큰 신흥국 비중을 높여 기대수익을 높였다”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가입시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영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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