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당구 캐롬 3쿠션 국내 최강자, 풀(포켓) 여성 최강자들이 한 곳에 모인다.

김경률, 조재호, 최성원, 강동궁 등 국내 4대천왕, 그리고 풀 부문 당구여제 김가영, 당구얼짱 차유람이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당구대회에 등장한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전주시당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16일 시작해 20일까지 5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주시가 대회를 유치하면서 기존 엘리트 위주에서 엘리트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탈바꿈, 처음으로 엘리트와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최대 규모급 전국 당구대회로 열린다.

대회는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누어 캐롬, 포켓볼 2종목에 개인전 등 10개 부문의 경기가 치러진다. 개회식은 19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개회식에 앞서 16일부터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