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성범죄 전과가 있는 이수를 하차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이 심경을 전한 글이 다시 눈길을 끌고있다.

이수 아내인 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뻔뻔한 건 모르겠는데, 불쌍한 사람은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린은 이와함께 자신의 그림자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5일 EMK 뮤지컬컴퍼니는 ‘모차르트!’의 주인공으로 이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고 다수의 네티즌들이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자 이와 관련된 심경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캐스팅에 대한 항의 광고 모금에 거액의 기부자가 나타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선 최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캐스팅에 대한 항의 광고를 넣기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 중이다.

뮤지컬 ‘모차르트’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7일 “캐스팅 하차를 요구하는 보이콧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계획대로 공연을 준비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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