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양의 후예' 스폐셜 에서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호흡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송중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중기는 인터뷰 자리에서 송혜교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송혜교랑 작품을 해? 그것도 연인 설정으로?’ 하고 믿기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중기는 “촬영 외적으로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배려도 많이 해 주고 진심이 좀 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응복 PD 역시 송혜교에 대해 “솔직하고 발랄하고 톱스타 답지 않은 수더분한 면이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제작비 130억원을 들인 대작인 ‘태양의 후예’는 방송 첫회부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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