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삼성전자가 삼성 기어2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삼성 기어 앱 챌린지’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2년부터 개최해온 ‘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삼성 기어2에 특화된 공모전을 통해 웨어러블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2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웨어러블용 개발도구(SDK)를 배포한 바 있다. 개발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삼성앱스에 등록한 후 다음달 8일 열릴 공모전 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또 웨어러블용 개발도구(SDK)에 대한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모전 이외에도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회인 해커톤과 개발자 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세계 각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달 24~25일 이틀간 서울에서 ‘삼성 기어 해커톤’이 열릴 예정이다.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삼성 기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본격 활성화하는 신호탄”이라며 “웨어러블 생태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