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제 전문가 10명 가운데 7명은 우리 경제가 이미 장기 저성장에 돌입했다고 진단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제 전문가 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우리 경제가 이미 장기 저성장에 돌입했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다.

저성장 원인으로는 80%가 경제 체력의 근본적인 약화를 꼽았고, 세계 경제가 회복되도 우리 경제의 성장세 회복에대해서는 90% 이상이 부정적으로 답변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