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2부터 서울시내 농업ㆍ농촌체험 프로그램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내달 2일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 2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그린투어는 참여시민이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을 견학하고 농산물 수확과 가공체험을 한다. 또한 로컬푸드점도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허브농장에서는 ▷허브재배와 번식체험 ▷허브활용 체험을 할 수 있다. 분재농장에서는 ▷분재 가꾸기 방법 ▷분재 만들기 실습, ‘벼농장’에서는 ▷손 모내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채소농장’에서는 종류별 채소 수확체험을 마련했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서울 농산물 구매를 원하면 현장에서 직거래도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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