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의 한 70대 할아버지가 엑셀 프로그램만을 이용해 ‘작품’을 탄생시켜 화제다.
28일 일본 위드뉴스는 군마현 타테바야시에 사는 호리우치 타츠오(76) 할아버지의 ‘엑셀 풍경화’가 IT기업이 주최한 그림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회사원으로 재직하며 취미 삼아 엑셀로 그림을 그려왔고, 2000년 정년퇴임 후 본격적으로 엑셀을 활용한 그림을 그렸다.
특히 호리우치 할아버지는 선, 그리기, 도형 기능만을 이용해 완성한 것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풍경화는 ‘붙여 그리기 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먼저 소재의 색을 팔레트로 구성한 후 도형을 짜깁기하듯 이어 붙여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작품을 완성했다.
할아버지는 “‘도형을 결합해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이젠 삶의 일상이 됐다”며 “과거 재직시절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제조업 정신’이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할아버지의 작품은 대회마다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을 이어왔고, 작품은 약 2만에서 많게는 3만 개의 도형을 사용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