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마트는 운영중인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에서 오는 5월 18일까지 인기 해외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상품으로 유럽 패션슈즈 브랜드인 ‘버켄스탁’을 해외 직구 가격 수준으로 판매한다. ‘버켄스탁’은 직구 상품 중 독일 제품 구매순위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에 ‘버켄스탁 아리조나 샌들’을 5만4900원에, ‘버켄스탁 마드리드 샌들’을 4만2900원에, ‘버켄스탁 리오 샌들’을 5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해외 인기 화장품도 직구가 수준이거나 이보다 10%가량 저렴하게 내놓는다. 프랑스 인기 화장품인 ‘달팡 하이드라스킨 라이트 크림’이 4만7900원, ‘달팡 인트랄 토너’가 3만5900원이고, 일본 여행객의 구매 필수품 중 하나인 ‘휴족휴면 쿨링 시트(49매)’를 1만9990원에 내놨다.
이어 600개 한정으로 주방용품 ‘덴비 헤리티지 엑센트 샐러드 플레이트 세트’를 3만9000원에, ‘덴비 헤리티지 엑센트 라지머그 세트’를 3만7900원에 선보인다.
‘롯데 빅마켓’은 연회비를 납부하는 유료 회원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매장이다. 이에 일반 대형마트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대외구매 상품을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전미경 롯데 빅마켓 일상생활팀장은 “상시 온라인 해외직구 사이트를 살펴보며 트렌드 상품을 찾는 등 인기 해외 상품들을 회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제 할인점의 장점을 살려 향후에도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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