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피겨여왕’ 김연아(24)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1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전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17일 은퇴 기념 메달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하지만 세월호 사고로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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