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국가스텐이 데뷔 8년 만에 전국 5개 도시 투어를 연다.
26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국카스텐이 오는 6월 1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총 1만석 규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스콜’(Squall)을 진행한다.
국카스텐이 전국투어 공연을 여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국카스텐은 지난 2008년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 중형 공연장을 거쳐 2012년 잠실학생체육관에 입성한 이후 전국투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국카스텐은 감성 가득한 저음부터 폭발적인 고음까지, 독보적인 음역대를 들려주는 하현우의 보컬을 비롯해 기타 전규호, 드럼 이정길, 베이스 김기범의 정교한 연주, 데뷔 후 단 한차례의 멤버 교체없이 이어져온 밴드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져 관객들 사이에서도 ‘믿고 보는 공연’으로 꼽힌다.
인터파크 측은 “데뷔 후 약 8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돌풍’을 뜻하는 ‘스콜’이라는 타이틀답게 전국에 국카스텐이 몰고 올 변화의 바람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국카스텐의 전국투어 공연 티켓은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순으로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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