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실종자 가족지원 상황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려 했다 물의를 빚츤 송영철 안전행정부 감사관이 박근혜 정부의 1호 훈장 수상자였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송영철 감사관은 지난 2월 27일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송 감사관은 안행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경쟁력 평가 최우수 기관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공인을 받게 되자, 그 공로로 부패방지부문에서 훈장을 받았다.
포상 결정은 2월 12일 전임 이명박 정부 국무회의에서 의결했고, 현 정부가 새 대통령 명의로 처음 수여하는 훈장의 주인공이 송 감사관이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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