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5월 대구혁신도시와 금호지구에 10년 공공임대리츠 총 1762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혁신도시내 A7블록은 다음달 11일 전용 51㎡, 59㎡ 822가구를, 대구금호지구내 B1블록은 18일 전용 74㎡, 84㎡ 90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대구혁신도시A-7블럭 10년 공공임대리츠는 남향위주로 동이 배치되며 안심휴게마당 등 쉼 공간과 어린이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갖춘 행복 보금자리로 완성된다.
대구금호지구내 B1블록은 남향위주로 지어지며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2곳, 유아놀이터, 보육시설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통장 포함)에 가입한 자(85㎡ 이하의 경우)다.
소득(3인이하 기준 월평균소득 481만6665원 이하·대구혁신도시 A-7블록만 해당) 및 자산보유기준(부동산 2억 1550만원·자동차 2767만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노부모 부양 가구, 결혼 후 5년 이내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생애최초 주택 매입자, 국가유공자 등은 특별 공급받을 수 있다.
LH 대구경북본부 공영규 부장은 "최근 전·월세난과 매매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10년 공공임대리츠가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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