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효성이 올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전날보다 6.77% 내린 1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은 1분기에 매출 1조 8131억원, 영업이익 2223억원을 올렸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매출 2조 7929억원, 영업이익 2222억원)보다 각각 0.04%, 0.7% 증가한 것이지만 시장 전망치보다는 못한 결과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영업익 2480억원)와 당사 추정치(2410억원)를 다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내렸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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