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만에서 화리엔 지방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28일(한국시각) 미국 USGS(지질조사국)은 대만 화리엔 북동쪽 34㎞ 지점에서 5.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진앙지의 깊이는 8.3㎞이며 위치는 24.218°N, 121.825°E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자세한 피해규모와 사상자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지진 경험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한국도 곧 지진 날 것 같다”,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