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뉴스데스크’ 앵커 복귀를 앞둔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했다.
24일 MBC에 따르면 배현진은 지난달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사내 직종전환 공모를 통해 기자로 지원했다.
아직 인사 발령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기자 신분으로 ‘뉴스데스크’ 앵커직을 맡을 전망이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4월 앵커 투입 뒤 2년7개월만에 ‘뉴스데스크’를 떠났으나 지난달 업무에 복귀했다. 최근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 앵커에 다시 발탁돼 하차 약 6개월만인 다음달 12일 방송에 복귀한다.
이에 앞서 박영선, 손석희, 백지연, 김주하 등이 아나운서로 입사해 앵커로 활약하다 기자로 전직했다.
1997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 앵커는 2000년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던 중 2004년 보도국 소속 기자로 전직, 이후에도 앵커석을 지켰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더 어울리는데”, “배현진, 백지연 김주하 뒤 잇나?”, “배현진 아나운서, 벌써 출입처를 받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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