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태영건설이 5월 ‘광명역 태영 데시앙’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로 구성되는 복합문화특구 개발의 2단계 계획 중 1단계 사업이다.

단지는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아파트 6개 동 1500가구(전용 84~102㎡)와 오피스텔 1개 동 192실(39㎡)이다. 타입별로는 아파트 84㎡A 381가구, 84㎡B 382가구, 84㎡C 94가구, 84㎡D 270가구, 102㎡A 93가구, 102㎡B 188가구, 102㎡C 92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192실 모두 39㎡ 타입으로 구성된다.

광명역세권의 핵심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가 장점이다. 이케아몰과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광명역세권 중심상업지구인 로데오거리가 있다.

아울러 서울과 전국으로 이동이 좋은 쿼트러플 역세권 단지다.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이 모두 도보권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달 수원~광명 고속도로, 5월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라 서울 접근성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가까이 의료 관광호텔, 패밀리 테마파크 시설 등이 들어서는 의료복합클러스터(예정)와 디자인 컨벤션, 아카데미, 영화관 등 문화콘텐츠 밀집지역인 광명 국제디자인 클러스터(예정)도 있다. 2019년 완공예정인 광명 국제디자인 클러스터에는 약 400개 업체 5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예정이다. 17개 업체 3000여명이 종사하는 석수스마트타운(예정)도 가깝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차별화된 가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광명시 내 최고 높이인 49층의 고층 단지로 조성돼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전 세대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전체 면적은 약 6000㎡ 규모의 대규모 커뮤니티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광명역세권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42년의 노하우를 갖춘 태영건설의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187-1번지(KTX광명역 A주차장 건너편)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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