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중국 현대미술가 장환(Zhang Huan)의 대형 조각이 뉴욕의 스톰 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에 설치됐다.
장환이 지난 2007년 제작한 이 금속조각의 이름은 ‘Three Legged Buddha’. 발이 세개 달린 기이한 부처 형상을 띈 조각은 가로 길이가 13m에 달한다. 소재는 철과 동으로 이뤄졌다.
장환은 ‘Evoking Tradition(전통의 환기)’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5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뉴욕 마운틴빌의 스톰 킹 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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