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가 (사)인천광역시 산업재해인협회 주관으로 '제12회 순직산재노동자합동추모제'를오는 5월 1일 오전 11시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국가 산업발전의 역군으로 산업전선에서 근로에 종사하다 업무상 불의의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산재 희생자에 대해 그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위령을 추모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식에서는 산재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산재예방에 공이 큰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는다.또 추념사에 이어 추모곡, 진혼굿 등 진혼의식과 산재예방을 위한 결의문 채택,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진전시회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