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동구가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무료 영화상영’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 영화상영은 문화체육센터나 미술관, 영화관 등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동구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은 첫째 주인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13일(금) 오후 6시 30분에 1부, 오후 9시에 2부로 나눠 상영한다.5월 상영 예정작은 지난 2013년 개봉해 감동과 코미디로 큰 흥행을 끌었던 영화 <7번방의 선물>이며, 앞으로도 매달 1,000만 관객 영화나 최신작을 상영해 가족단위 주민들이 부담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구 관계자는 “무료 영화상영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며 “매월 첫째주 금요일 저녁 주민행복센터를 찾아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여유있고 풍족한 문화생활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