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미국 위스콘신 주 휴양지 인근 고속도로 선상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던 40대 여성이 숨졌다.
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 도시 버팔로그로브에 사는 트레이시 체치카우스키(44)는 지난 주말 위스콘신 주의 리조트 타운 ‘델스’(Dells)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1일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옆차 운전자가 발사한 총에 맞았다.
사건 발생 당시 체치카우스키는 BMW 세단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그의 남편이 차를 운전했으며, 부부의 두 자녀는 뒷 좌석에 타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문재연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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