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위메이드는 ‘로스트사가’의 유럽 공개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및 터키어 등 총 6개국어를 지원하며 유럽 45개국에 서비스된다.
‘로스트사가’는 10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다양한 게임 모드로 무장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전세계 18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동남아 최대 게임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 시장 2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11일 남미 정식 서비스에 이어, 중국게임업체 텐센트를 통해 5월 중 중국 시장에서 첫 베타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로스트사가’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넥슨유럽과 긴밀하게 협력해 온 만큼, 현지이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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