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토트넘 손흥민(24)이 사우스햄튼전에 선발 출격해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 0대 0으로 맞선 전반 15분에 선취골을 넣었다.
그는 스루패스를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돌파한 뒤 골키퍼를 제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침착하게 왼발로 슈팅해 득점을 기록했다.
올해 리그 4호 골, 시즌 8호 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첼시와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리그 3호 골을 넣었다.
한편 이미 리그 우승이 좌절 토트넘은 2위 수성을 노린다. 토트넘은 19승13무4패를 기록해 승점 70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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