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슬램덩크의 정체는 김태우였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슬램덩크는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열창했다.
하지만 신비한 원더우먼에 지고 말았고 결국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김태우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우는 “다이어트 때문에 속으신 것 같다”며 목소리로는 확실하지만 체형 때문에 갈팡지팡했던 판정단을 지적했다.
이어 살을 얼마나 뺐냐는 김성주의 물음에 “25kg 정도 감량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래켰다.
김태우는 이어 “노래 잘하는 편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이건 다 가리고 하는 거니까 정말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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