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수여했던 물류발전대상을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청해진해운은 지난해 10월 28일 해운조합 인천지부의 추천을 받아 제9회 기업부문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제주 항로에 여객선을 투입해 물류를 개선했다는게 수상 사유다. 그러나 인천시의회 안병배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215회 임시회에서 “위법사항 등이 있는 단체와 개인에게 준 상을 다시 회수한 사례도 있다”며 “청해진해운에 준 인천시 물류발전대상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항만공항물류국의 한 관계자는 “수상 절차 등에 하자는 없지만 기업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청해진해운에 대한 물류발전대상 철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이홍석 기자/
withyj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