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23일부터 닷새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4 광저우 수출입박람회(Canton Fair)’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오플램은 이번 전시회에 프라이팬, 냄비 등 ‘세라믹 코팅 쿡웨어’ 부스와 항균 도마, 칼, 밀폐용기 등 ‘하우스웨어’ 부스를 따로 마련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네오플램은 제조업을 시작한 2006년부터 꾸준히 캔톤페어에 참가하며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왔다.
김세중 네오플램 해외영업본부장은 “올해 중국과 한국에 공장 증축을 완료, 세계 최대 규모의 세라믹 코팅 쿡웨어 생산 시설을 갖출 것”이라며 “생산 물량이 확대됨으로써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규모를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램은 지난 1월 말 중국 생산 시설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스마트폰 부품 전문기업 ‘우전앤한단’과 합작해 만든 이 공장은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에 위치해 있으며, 수출용 세라믹 코팅 쿡웨어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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