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태양광, 풍력 등 클린에너지와 관련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클린에너지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분할매수를 통해 매수시점을 조절하고, 누적 수익률 8%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삼성운용 홍콩현지법인에서 운용한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지난 3월 삼성 글로벌 클린에너지 목표전환펀드가 설정 40일 만에 누적수익률 8%를 달성하고 채권형으로 전환됐다” 며 “클린에너지에 대한 수요증가로 전망이 밝아 관련 상품을 다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남근 기자/
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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