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여름방학 기간 중 가족단위로 방문한 한국 16세 이하 자녀에게 숙식과 테마파크 무료 혜택 제공 등 공약을 걸고 나온 홍콩관광청이 오는 6월1일까지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함께 ‘홍콩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완차이 등 홍콩관광청이 추천하는 곳곳의 명소들을 소개하며, 항공권, 패키지, 호텔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2박기준 에어텔 24만9000원 상품부터, 모두투어의 특급호텔 3박에 진에어 결합 39만9000원 파격특가 상품까지, 총 13곳의 주요 여행사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관광청은 설명했다. 쿠팡은 선착순 500명에게 캐시 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새롭게 관심받고 있는 완차이 지역 가이드 북, 핸드폰 심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마담투소는 한국 여권을 제시하면 ‘원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파격 할인상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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