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중소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기념하고 오찬을 갖는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매년 5월 셋째주로 지정된 중소기업 주간의 핵심 행사로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정책적 지원의지를 확고히 하는 취지로 취임 첫해부터 매년 중소기업인대회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해왔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노력해 준 중소기업계를 치하하고 중소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규제개혁 가속화와 해외진출 등 정잭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매출과 고용 성장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인 10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서훈을 친수한다.

이날 중소기업인대회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와 겸해 열린 지난해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업체마다 청년 1명 이상 채용하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한 데 따라 올해 4월까지 15개 단체 3만9000여 회원사가 16만7000여명의 청년일자리를 만들었다는 성과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이날 중소기업인대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제조 중소기업, 그리고 벤처기업과 여성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과 업종별 중소기업인 등 240여명이 참석한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