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시즌 13번째, KBO 통산 822번째, 로사리오의 개인 첫 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로사리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중견수 앞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로사리오는 5-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케이티 선발 투수 엄상백의 초구 시속 137㎞ 직구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가 나왔고, 로사리오의 시즌 8호 홈런이다.

불붙은 로사리오 방망이는 그다음 타석에서도 유효했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이번에는 케이티 박세진의 5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9호 2점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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