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37ㆍKT)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동메달 목에 걸고 리우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22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 ISSF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70.4점을 쏴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스페인의 카레라 파블로(193.0점), 은메달은 중국의 팡웨이(190.3점)에게 돌아갔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2012년 런던 올림픽 공기권총 10m, 권총 50m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다.

그는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한승우(KT)는 본선 557점으로 21위, 이대명(갤러리아)은 544점으로 4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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