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오전 진도공설운동장에 육군 UH-60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팽목항 임시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면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헬기로 안산까지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헬기는 시신을 최대 12구 정도 이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 안산까지는 1시간40분 가량이 소요된다.
진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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