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안철수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영국의 어느 시인이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정말 잔인한 달이다. 참으로 잔인한 4월”이라며 “정치권 몸담고 있는 사람들 역시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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