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 서현진의 달달한 케미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현진의 캐스팅 비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현욱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진 역에 많은 고민을 했다”며 “누가 봐도 확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캐스팅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며 캐스팅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송 PD에 따르면 처음에는 ‘흑해영’ 오해영 역에 서현진을 0순위로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해영 역에 첫 번째로 거론된 배우는 김아중이었으나 당시 드라마 ‘더 킹’과 제작기간이 겹친다는 이유로 고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는 배우 최강희가 제안을 받고 검토했으나 고민 끝에 거절했고, 두 배우의 거절로 ‘흑 오해영’ 역은 서현진의 품에 안겼다.
한편 박호식 CP는 작품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꼽히는 서현진에 대해 “2014년 서현진이 찍은 드라마 ‘삼총사’를 연출한 PD가 ‘서현진 대박이다. 나중에 꼭 한번 같이 일해보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그 이후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