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유상무가 경찰에 출두한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유상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성폭행 논란 이후 처음 취재진 앞에 서는 유상무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3시께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상무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20대 여성 A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서 유상무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A씨가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했으나 A씨는 신고 5시간 뒤인 오전 8시 30분께 신고를 취소했다가 또 다시 번복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논란이 불거진 당일,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이후 유상무의 또 다른 여자친구가 사건 당일 유상무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은 바 있다.
유상무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감자기 외.개.인’에서 하차하고 고정 출연 중인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잠정 하차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