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중국 증시가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에도 중국 주식예탁증서(ADR)의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신흥(EM) 지수 편입 기대감에 상승 국면에 놓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상승한 2839.6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전일대비 0.04% 상승한 2823.61포인트에서 출발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일대비 상승률이 중도에 꺾이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해A지수는 0.69% 상승한 2974.63포인트를, 상해B지수는 0.48% 상승한 336.1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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