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독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벌어진 여성 스트리퍼의 유사 성행위 퍼포먼스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지난해 독일 뮌헨주 루이트폴드 김나지움(Luitpold-Gymnasium) 고등학교 졸업 파티에서 진행된 스트리퍼의 ‘랩 댄스’(Lap danceㆍ스트리퍼가 클럽에서 추는 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잘리(Jarlyㆍ33)란 이름의 스트리퍼가 한 남학생을 상대로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들의 주위에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이 퍼포먼스를 구경하고 있다.
영상에서 잘리는 윗 속옷을 벗은채 남학생의 무릎에 앉는 등 수위 높은 스킨십으로 주위의 민망함을 연출했다.
한편 해당 고등학교 측은 “당시 졸업식에 있었던 학생들은 모두 졸업을 앞둔 성인이었기 때문에 스트리퍼 공연을 제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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