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화균 기자] 내년 출고 예정인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이 차에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나왔다.
모델3는 지난 봄 공개된 후 자율 주행 기능 탑재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모델3는 공개 당시 수십만대의 사전 주문이 몰리며 화제를 모았다.
해외 매체인 버지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일(현지 시간) 열린 코드컨퍼런스에서 “모델3와 관련해 올 연말 쯤 ‘빅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의 이 발언이 모델3의 자율주행기능 탑재를 곧바로 의미하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
다만 테슬라의 발언이 ‘모델3에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이어서 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테슬라 모델3는 사전 예약을 거쳐 2017년 말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지난 3월 모델3 공개행사를 가졌으나 내부 인테리어는 완전히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머스크가 예고한 빅 이벤트는 내부 인테리어를 완전히 공개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모델 3의 가격은 3만5000달러(약 4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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