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미국 소비자만족도조사(ACSI)에서 애플의 고객 만족도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씨넷(CNET),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등 IT매체들은 2일(현지시간) 미국 내 고객 만족도 조사 휴대전화 부문에서 애플이 81점을 획득, 삼성전자(80점)를 1점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조사에서는 양사 모두 80점으로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고, 2014년에는 삼성전자가 81점으로 79점의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처 : 나인투파이브맥휴대전화 전체 평균은 73점으로 집계됐으며 상위에 랭크된 각사의 점수는 애플 외에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다.또 모델 별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5가 1위를, 애플의 아이폰6s 플러스가 2위를 기록했다. 모델별 만족도 점수를 살펴보면 갤럭시 노트5는 86점이었고 아이폰6s 플러스는 85점이었다. 특히 상위 모델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애플, 투톱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나인투파이브맥앞서 애플의 아이패드는 미국 소비자조사 연구기관 JD파워(JD Power)의 태블릿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JD파워는 지난달 아이패드가 2016년 1회 미국 태블릿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JD파워에 따르면 만족도 점수는 성능(28%), 용이성(22%), 기능(22%), 스타일과 디자인(17%), 비용(11%) 등 총 5가지 요소로 평가돼 1000점 만점의 점수로 매겨진다. 여기서아이패드는 비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전체 평균 이상의 점수를 얻으며 총점 830점을 획득해 수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기능과 스타일 및 디자인 만족도가 높았던 마이크로소프트로 나타났다. 3위는 스타일과 디자인 만족도 점수가 높았던 삼성전자였다. 이어 아마존(816), HP(809), LG전자(794), 에이서(789), 에이수스(785) 등으로 이어졌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top51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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