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메이저리거 이대호의 경기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스포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계된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대호 경기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2.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이다. 이대호는 이날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6회 대타로 출전, 첫 타석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16-13 역전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시애틀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역전 경기로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첫 3안타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2016 KBO리그 ‘삼성 vs 한화’ 경기도 2.52%를 기록, 올 시즌 야구중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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