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앞으로 특전사 장병들은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받게 된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장경석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사령관은 9일 장병들의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전문 상담원들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도 해준다.
금감원은 장병들이 스스로 금융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교육 교재를 제공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날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응답하라 1332, 금융 이상 무!’라는 금융교육 책자를 발간했다. 학자금 대출, 금융사기 예방법,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과 투자 등 장병들의 관심이 큰 12개 주제를 만화 형식으로 소개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금융회사들과 협의해 ‘1사 1부대 금융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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