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건설시장 훈풍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486억원과 127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0%, 14.5%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건설장비 판매가 지난달에 누적 기준으로 9.1%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북미지역의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건설장비 시장은 5월에만 전년대비 6.5% 하락했지만, 이는 4월에 기록한 26.8% 대비 20.3%포인트 개선된 수치”라며 “중국 건설시장의 견조한 성장을 감안하면 중국 건설장비 시장 6월부터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